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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3. 21. 00:01

 

11월16일 목요일 날씨 맑음

제목-토스트기

엄마가 토스트기를 사오셨다.

아침에 아침밥을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오늘밤에는 토스트를 먹었다.

너무 많이 먹었나보다

천삼백원짜리 식빵을 샀는데

2개남기고 소희,나,태림이 그리고 할아버지,아빠 엄마, 온가족이 모두 먹었다.

발라먹기도 하고 그냥 먹기도 하였다.

토스트기 색깔은 초록색이었다.

정말 신이 난다.

히히히

 

 

 

 

포스팅하니까 갑자기 토스트 먹고 싶어졌다 ㅋ

하루종일 속이 안좋아서,

먹은거 다 토했는데,

저녁 먹은건 토하지 말아야지,

아, 스트레스 받으면

딸기 사진 보고 기분 풀어야겠다 ㅋ

오늘 사진은 너무 마음에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