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화요일

제목-2002년 월드컵의 감동 아쉬운 순간들

제 2002 FIFA WORLD CUP KOREA JAPAN인 이번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2승1무를 기록해 조별 순위 1위로 올라갔을때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이미 이탈리아와의 16강전 경기를 앞두고 있었으면서도 우리

대한민국은 그 결과외 모든 경기를 만족하지 않았다.

이탈리아와의 공격수에게 헤딩콜먹혔지만,

긍지와 자부심으로 설기현의 후반 43분 동점 만해골로

연장후반 안정환의 헤딩골든골로 8강의 신화를 이루어 내고

8강 스페인과의 경기에선 연장후반에도 판가름이 나지 않자

승부차기 4번째에서 이운재키퍼가 스페인의 한골을 막고

마지막키커 홍명보 선수가 멋진 

Drive슛을 날려 4강신화를 이루어 아시아 4강으로

1위쯔으로 에상되는 한국이다 하지만 독일에

전반전 발탁이 이운재키퍼가 되받은 골을 다시 차서

1:0으로 한국이 패했다.

하지만 2006년엔 한국이 꼭! 결승신화를 만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