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나만의 비밀
난 생각한다. 시간이 남을 때면 난 어디론가 모처럼 나자신의
상상에 빠진다. 보통 생각하는 부자가 되거나 신이나게
노는 일이 아닌 또 다른 나 자신과 이야기하는 것이다.
믿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 일은 유치원(약7살정도)때부터 시작되었다.
난 무슨일이든 실수 잘못했을 때 난 예언했다.
'그래!오늘은 엄마께서 봐주시겠지?'
하지만 나의 예언은 모든 것이 빗나갔다.
줄여 100번 시도중 1번 맞을까 말까 였다.
또!그래 혼날거야!ㅜ지혼날거야! 이렇게 생각하면
모른척 넘어가 주신다.
그러다보니 5년이란 긴 세월이 지난거다.
난,나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행동했다.
내가 거절한 적도 있지만...
요즈음 난 모든걸 삼세번씩 한다.
아니 생각한다.
아일이 맞는 일일까?아닐까? 이렇게 하며
난 내 자신을 밝견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게 이때까지 아무에게도 말하거나 적지 않았던
나의 마지막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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