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13. 18:00

12월 2일 토요일 날씨 맑음

 

제목-생일파티

 

오늘은 수지의 생일이다.

수빈이와 윤정이와 함께

수지집에 갔다.

아이들도 많이 와있었다.

축하 노래를 부르고는

선물을 주었다.

맛있는 걸 먹고 게임을 하였다.

노래부르기 풍선불기,디스코추기

참 재미있는 게임이 많았다.

난 노래 부르기에서 2등을 했다.

헤헤헤

그래서 상품도 받았다.

 

 

 

 

어린 시절,

가본 생일파티중에

제일 재미있던 기억이 난다.

어머님이 센스있는

분이셔서 그런지.

게임도 여러가지 준비하시고,

거기서도 경품이 걸려서

그 당시엔 태어나서 처음본

형광 물감을 선물받았던 기억이 난다.

아껴쓰던 형광물감

남동생이 나 학교간사이에

다 써버렸던 기억도,,,ㅋㅋㅋ

어릴때부터 내물건에 손대면

완전 난리 나서, 그래서

지금도 내 책상에 있는 거 손도 못대는 동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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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