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행성

개강후, 첫 일기?ㅋ
 
싸이하기 귀찮아.
 
1교시수업 젤 시른데...
 
연속 이틀하고 났더니.
 
야행성인 내가..
 
저녁먹다가 잘뻔했음 ㅠ
 
오늘 '평행이론'보다가 다현이랑 나랑
 
무서워죽을뻔했다.
 
원래 그런거 볼때 옆에 겁없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다현이랑 나랑 둘다 못보고 ㅋ
 
그래도 잔인한 영화치고는 재밋었다~
 
덕분에, 집에 올때 주변 사람들 다 의심하고..
 
전속력으로 뛰어오고 ㅋㅋ
 
벌써 11시라 자야겠다..
 
늙으면 잠이 없어진다더니..
 
누가그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