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23. 23:13

10월7일 토요일 날씨 맑음

제목-감기

감기가 심했다.

아침부터 열이 심했다.

정말고 기분이 나쁘고 짜증이 났다.

약 때문인지도 모른다.

태림이가 먹으니까 맛있게 보이던데

직접 먹어보니

정말 토할것 같이 맛이 없었다.

거기다가 목이아팠다.

말도 잘 안나왔다.

정말 지겨웠다.

또 약냄새가 진동을 하였다.

에이 기분나빠, 왜 하필 이럴때....

 

 

 

 

지금도 많이 아프지 않은 이상

절대로 병원도 가지 않고

약도 먹지 않는다.

어릴 때는 그래서

병원에 갈 때마다

엄마가 책을 사줬던 기억이 난다.

책을 좋아하니까,

싫어도 참고 병원을 갔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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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