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22. 23:34


일어난 시각-7시20분

잠자는 시각-10시45분

제목-시장

엄마와 같이 오랜만에 시장에 갔다.

엄마랑 가니까 기분이 더 좋았다.

슈퍼에도 들려서는 가공식품을 샀다.

시장에서는 가래떡을 샀다.

엄마가 먹고 싶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떡볶이도 먹고, 샌드위치도 먹고,

뀡먹고 알먹고 다 내게 좋네.

 

선생님말씀-신나겠네.많이 먹고,

 

 

 

 

어릴 때 부터 엄마를 따라서

시장을 가면,

늘 손에 먹고 싶은 걸 쥐어주곤 했었는데,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라

같이 마트를 가면

늘 손에 먹고싶은 과자를 쥐고오곤 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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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