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21. 23:27

11월 15일 수요일 날씨 맑음

제목-체육시간

오랜만에 체육을 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숨이차고 힘이 들었다.

달리니까 배가 아프고 주저앉고만 싶었다.

줄넘기를 하니 다리가 아프고

왜 이러지? 운동을 안해서 그렇나?

어제 연습을 하였는데...

다행히 57~60번까지 했는데

제일 많이 하였다.

야호, 신난다.

하지만 숨이 찼다

오늘부터라도 신나게 뛰어놀아야 겠다 헤헤

 

 

 

 

 

컴터가 이상하다..

미치겠다,,

 

어쩌지,,,??

미치고 팔짝 뛰겠다,,ㅠㅠㅠ

밧데리가 없다 ㅠㅠ

꺼지기 직전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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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21. 00:01

 

11월16일 목요일 날씨 맑음

제목-토스트기

엄마가 토스트기를 사오셨다.

아침에 아침밥을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오늘밤에는 토스트를 먹었다.

너무 많이 먹었나보다

천삼백원짜리 식빵을 샀는데

2개남기고 소희,나,태림이 그리고 할아버지,아빠 엄마, 온가족이 모두 먹었다.

발라먹기도 하고 그냥 먹기도 하였다.

토스트기 색깔은 초록색이었다.

정말 신이 난다.

히히히

 

 

 

 

포스팅하니까 갑자기 토스트 먹고 싶어졌다 ㅋ

하루종일 속이 안좋아서,

먹은거 다 토했는데,

저녁 먹은건 토하지 말아야지,

아, 스트레스 받으면

딸기 사진 보고 기분 풀어야겠다 ㅋ

오늘 사진은 너무 마음에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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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3. 20. 23:25

12월 25일 금요일 날씨 맑음

 

제목-크리스마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다.

아침이 되어 일어나니까 옆에 내 선물이 보였다.

동생들과 함께 풀어보니

포장이 된 네모난 상자는 보석함 이었고,

또 봉투에 들어 있는 건 책이었다.

다 내가 엄마하고 같이 가서 고른 것들이다.

그러나 1학년짜리 동생때문에

다 비밀로 했다.

소희는 다마고치,필통,방울2개,책,과자를 받ㄷ고

태림이는 미니카,책을 받았다.

그래서 소희가 너무 싫은 것 같다.

 

 

 

 

우와 ㅋ

10년도 전에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아직도 내 책상위에 있다

저 보석함 ㅋ

지금은 거울고장나서 ㅠㅠ

그래도 여전히 잘쓰고 있네 ㅋㅋ

디게 신기하다 ㅋㅋ

난, 역시 머 잘 안버리고

안 잃어버리는 성격인 듯 ㅋㅋ

아, 일기보니까 저날은 디게

행복했을 것 같다 ㅋ

자고 일어나면 옆에 선물 있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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